남구투어버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달린다
- 역사문화관광벨트실현, 주요 관광거점과 관광체험시설을 연결 - 4월 6일부터 테스팅 투어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전문해설사와 함께 삼주요트(3만원 상당), 문화골목 티타임(6천원 상당), UN기념공원, 오륙도스카이워크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문화누리카드로도 이용할 수 있는 투어상품을 정상가 73천원보다 할인된 가격 39천원으로 운영합니다. 최신 관광트렌드에 맞춘 역사문화관광벨트를 실현하기 위해, 주요 관광거점과 관광체험시설을 연결한 테마형 투어버스를, 4월 6일부터 11일까지 KTX, 부산관광공사 관계자 등과 SNS모집 신청자를 대상으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테스팅 투어를 진행한 후, 4월 15일부터 본격 운영합니다. 유엔美오륙도 남구 투어버스는 남구 홈페이지 예약 링크 또는 부산여행..
202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