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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소식3

신천지 해외 성장세 지속… 부산야고보지파, 인도 120여곳 교회 간판 교체 200여곳 추가 교체 예정… “말씀 깨달아 함께하자” 12곳 MOA 체결… “신천지와 하나 될 것” 인도 목회자 “말씀 배우며 하나님 오시는 곳 깨달아” 신천지예수교회 증거장막성전(이만희 총회장, 신천지예수교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빠르게 교세를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해외 성장세도 심상치 않다. 특히 인도지역에서는 300곳이 넘는 교회가 협약식을 통해 간판을 ‘신천지예수교회 증거장막성전’으로 교체하기로 하고 120곳이 넘는 교회가 이미 간판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신천지예수교회에 따르면 세계 15개국(인도, 필리핀, 남아프리카공화국, 마다가스카르, 멕시코, 과테말라, 아르헨티나 등) 280개 교회가 간판을 ‘신천지예수교회’로 바꿔 달고 강사 파견 및 말씀 교육.. 2023. 3. 13.
해외 15개국 280개 교회 ‘신천지예수교회’ 간판 달고 말씀 배운다 해외 교회 “교단 부패, 교회 운영 어려워” 말씀 교육 요청 신천지예수교회 “어려운 교회 돕겠다. 교육 요청 가속화” 강사 해외 파견, 소속 성도 동의받고 교육 진행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의 말씀을 전해 받은 해외 15개국 280개 교회가 그 간판을 ‘신천지예수교회’로 바꿔 달고 말씀 교육을 받는다. 최근 필리핀, 인도, 마다가스카르, 남아프리카공화국, 과테말라, 멕시코, 아르헨티나 등에서 교회 간판에 신천지예수교회 교단명을 넣고 교육을 받고 싶다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밝혔다. 이들 교회의 소속 목회자는 총 427명이고 성도 수는 2만 4,000여 명에 이른다. 교회 간 말씀 교류 MOU 차원을 넘어 교회 간판에 교단명을 넣고 신천지예수교회 .. 2023. 3. 6.
신천지 부산야고보지파, 오픈하우스 진행… “직접 와서 보고 편견 버리길” 지난 14일 코로나19 이후 첫 대면 행사, 하단 성전서 열려, 10만 수료식 사진전, 체험부스, 포토존 등 운영… 1,800여 관람객 호평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부산야고보지파가 지난 14일 부산교회 하단 성전에서 코로나19 이후 첫 대면 행사인 오픈하우스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오픈하우스는 신천지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 성전을 개방하는 행사로 마렸됐으며 지역 유명 인사를 비롯해 성도들의 가족과 지인 등 총 1,8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청랑이네 가보자고’라는 주제로 개최된 행사에는 ▲10만 수료식 사진전 ▲다양한 체험부스 ▲상담부스 ▲음악공연 ▲포토존 등으로 마련돼 참여자들에게는 10만 수료 엽서, 기념 텀블러도 제공됐다. 특히 체험부스는 탄생컬러, 손 마사지, 인생한.. 2023.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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