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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실 운영 부산 남구보건소는 고혈압, 당뇨병 질환자를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합병증을 예방하고 자가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금쪽같은 내 심뇌!』교실 1기 운영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1기 1~2회차는 △고혈압·당뇨병의 이해 및 관리, 합병증 예방 이론 교육, △올바른 자가 혈압·혈당 측정법 교육 및 실습, △심폐소생술 및 응급 처치 교육 및 실습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이후 3~6회차는 고혈압·당뇨병 관리를 위한 운동 및 영양 교육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내실있게 운영될 예정입니다. 심뇌교실에 참여한 주민은 “고혈압·당뇨 환자들이 꼭 알아야하는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 해주는 것은 물론이고 평소 중요하지만 직접하기 힘들었던 혈당 측정 실습과 심폐소생술을 실제로 체험해보니 나도 할수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2023. 4. 9.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나무심기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지난 4일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유치를 기원하고 제78회 식목일을 맞아 화명동 화정근린공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낙동강과 백양산, 금정산 등 천혜의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북구는 구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에는 오태원 북구청장을 비롯한 정기수 북구의회 의장, 시의원, 구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회양목, 철쭉 등 총 600여주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오태원 구청장은 “나무심기는 도시의 열섬현상과 미세먼지 저감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으며 더 나아가 지구 온난화 등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전하면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북구가 응원하며, 앞으로도.. 2023. 4. 8.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문화 행사 열려 - 4월 초 2030엑스포 현지 실사단 방문 환영 - 남구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에서는 오는 4월 4일부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고 현지실사단 방문을 환영하는 「남구와 함께 하는 EXPO 예술마당」 행사가 5월 20일까지 평화공원 등 관내 7곳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행사는 부산의 희망차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남구의 강력한 지지와 응원을 보여주고 문화예술의 도시 이미지 향상 및 주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관내 곳곳에서 풍성하고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합니다. 4월 4일을 시작으로 ▲평화공원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사자탈춤 등 전통공연과 실사단 환영 거리 퍼레이드로 우수한 우리 문화를 널리 알리고, ▲부산예술회관에서는.. 2023. 4. 8.
하윤수 교육감 21일 연수 격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1일 오전 10시 부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윤재덕 (사)한국학원총연합회 부산광역시지회 회장, 신정철·양준모·김창석 시의원, 학원 설립·운영자 등 1천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3년도 학원(교습소) 설립·운영자 및 외국인 강사 연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학령인구 급감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생 맞춤형 교육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가 여러분의 전문역량을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2023.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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