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부산진구소식90 부산진구,‘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실천 가이드 제작․ 배포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구 소속 근로자와 도급‧위탁‧용역 사업장 종사자들의 부상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실천 가이드를 제작‧ 배포하였다.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ool Box Meeting)’란 작업 직전 현장에서 작업반장을 중심으로 근로자들이 모여 스트레칭 후 근로자의 건강 상태 확인 및 보호구 착용 상태 등을 확인하고, 작업 내용, 안전 작업 절차, 유해‧위험요인 확인 및 대책을 논의․공유하는 단시간(5분~15분)의 미팅을 말한다. TBM 가이드 뒷면에 실행시나리오를 수록하여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매일 생활화하여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김영욱 구청장은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요.. 2023. 8. 6. 부산진구, 지역맞춤형 창업지원 사업 ‘로컬카페 예비창업 과정’ 운영 - 8월 3일부터, 카페 예비창업자와 지역주민 대상 교육 참여자 모집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오는 9월부터 부산진구 지역 맞춤 특화 창업지원 사업으로 ‘2023년 부산진구 로컬카페 예비창업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진구에는 전포동, 서면 등에 900여 개에 달하는 카페가 활발하게 영업 중이다. 특히, 전포카페거리는 2017년 뉴욕타임즈 선정 꼭 가봐야할 명소로 소개된 부산의 대표 핫플레이스이다. 구는 창업·폐업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카페업종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로컬카페 예비창업 과정’을 도입했다고 전했다. 교육은 자격증 취득 위주의 바리스타 교육이 아닌 체계적인 창업 브랜딩 수업을 접목한 실전형 교육이다. 교육 기간은 9월 2일부터 10월 12일까지이며, 주 2.. 2023. 8. 6. 부산 문화중심 부산진구 「거리를 즐기고 문화를 즐기고」문화가 있는 날 3회차 행사 개최 부산진문화재단과 부산진구청은 오는 7월 29일 토요일(18시~21시)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 프로그램‘거리로(路)! 문화로(路)! Stand Up'을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몸짓을 주제로 춤의 동작을 활용한 예술인들의 다채로운 공연은 물론, 무작위 음악에 맞추어 누구나 쉽게 참여할수 있는 랜덤 커버 댄스 프로그램운영으로 서면 젊음의 거리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몸짓으로의 참여 – 스텝몸타」는 DJ SKING의 음악과 경성대학교 응원단 ASKARA의 열광적이고 파이팅 넘치는 치어리딩을 시작으로 한국무용, 아크로바틱 등 춤의 동작들을 접목한 공연을 선보이는 BACKYOUNG팀과 남미 아르헨티나 탱고 전문 공연단 AB TANGO의 화려한 무대가 준비되어있다. 뒤이어 부산에서 10.. 2023. 7. 26. 디지털 체험존, 누구나 무료로 체험해 보세요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전 국민 디지털시대에 발맞춰 구청 1층 구민홀 내 구민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체험존을 설치했다. 지난 7월 11일을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체험존에서는 총 4가지 테마(리빙, 미래, 안전, 커리어)의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현장에 상주하는 서포터즈의 안내를 받으며 체험할 수 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가까운 미래에 상용화될 스마트 디지털 기기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 및 구민의 디지털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디지털 시대 디지털 시대(digital age), 또는 정보시대(information age)는 사회가 컴퓨터, 인터넷,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술과 정보 및 .. 2023. 7. 26. 이전 1 2 3 4 5 6 7 ··· 2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