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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소식90

독지가, 성금 100만원 기부 부산진구 가야1동 주민 조필생씨가 가야1동주민센터(동장 김옥윤)를 내방하여 성금(100만원)을 기탁하였다. 조필생씨는 “가야1동에서 사업을 하며 지역주민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그 보답으로 항상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생각하다 이제서야 실천을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10세대에 지정 기탁될 예정이다. 기부의 장점과 단점 기부는 자신이 가진 것 중 일부를 나눠주는 것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돈, 물건, 시간, 지식 등을 기부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사회적 약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활동입니다. 기부의 장점으로는 첫째로, 사회적 약자들의 도움이 됩니다. 가난한 사람들, 병든 사람들, 동물들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2023. 5. 9.
부산진구, 청년예술인 작품전시전 “Then, Now and Forever”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부산에서 활동하는 청년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부산진구 구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청년예술인 작품 전시⌟를 개최한다. 공모로 선정된 전미희(활동명:전미) 작가는 개인전, 아트페어, 예술의전당 등 회화와 콜라주로 시각예술작업을 하는 부산진구 청년작가이다. 작품은 5.10(수) 부터 5.19.(금)까지 10시~18시, 부산진구청 백양홀에서 30여점 전시된다. 전미희 작가는 “이번 전시는 과거 현재 미래(Then, Now and Forever)를 주제로 유년시절부터 오늘날 마음의 심상 그리고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걱정을 표현한 작업들”이라고 하였다. 문의 부산진구청 문화관광과 605-4631 청년 예술인은 청년 예술인은 예술.. 2023. 5. 5.
부산진구, 불법촬영카메라 없는 청정구역 조성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몰래카메라 없는 청정 부산진구청 조성’을 위해 구청사 내 불법 촬영 취약구역인 화장실, 샤워실, 탈의실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구청사 취약지역을 전파탐지기, 렌즈 탐지기 등의 장비로 일제 점검하여 몰래카메라가 없음을 확인했다. 앞으로도 분기별 연 4차례 지속적인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며, 불법 촬영 카메라를 발견하면 즉시 경찰에 신고할 예정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불법 촬영범죄는 불특정 다수가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중대한 범죄”라며 “정기적이고 정밀한 점검을 통해 구청사 내 불법영을 근절 해 직원과 구청을 방문하는 구민들이 불법촬영으로부터 안전한 구청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몰카의 단점 몰카란 몰래 카메라를 의미하며,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될.. 2023. 5. 3.
부산진구, 담배없는캠페인 - ‘담배 피운 뒤 자리는 깨끗하게’ 부산진구 전포1동 주민센터(동장 김종철)에서는 4월 26일(수) 전포사잇길 일대에서 담배 없는 거리 캠페인 『담자!』-‘담배 피운 뒤 자리는 깨끗하게’를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전포1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 아동청소년 분과 팀과 관내 아동·청소년을 비롯하여 전포1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회원과 마을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아동·청소년들이 직접 그린 포스터와 담배꽁초를 감싸 버릴 수 있는 시가랩을 배포하는 캠페인도 펼쳤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가게에서 친절하게 캠페인의 취지를 들어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뿌듯했다”며, “오늘 캠페인으로 거리에 쓰레기가 많이 줄어들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전포1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에서는 깨끗한 전포거리 조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나.. 2023.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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