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15개국 280개 교회 ‘신천지예수교회’ 간판 달고 말씀 배운다
해외 교회 “교단 부패, 교회 운영 어려워” 말씀 교육 요청 신천지예수교회 “어려운 교회 돕겠다. 교육 요청 가속화” 강사 해외 파견, 소속 성도 동의받고 교육 진행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의 말씀을 전해 받은 해외 15개국 280개 교회가 그 간판을 ‘신천지예수교회’로 바꿔 달고 말씀 교육을 받는다. 최근 필리핀, 인도, 마다가스카르, 남아프리카공화국, 과테말라, 멕시코, 아르헨티나 등에서 교회 간판에 신천지예수교회 교단명을 넣고 교육을 받고 싶다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밝혔다. 이들 교회의 소속 목회자는 총 427명이고 성도 수는 2만 4,000여 명에 이른다. 교회 간 말씀 교류 MOU 차원을 넘어 교회 간판에 교단명을 넣고 신천지예수교회 ..
2023.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