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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구소식

부산 북구 세대공감 원예교실 ‘만나서 노소’ 프로그램 운영

by MasterHwan[마스터환] 2023. 6. 2.
세대공감 원예교실 ‘만나서 노소’ 프로그램 운영

부산 북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신정수)는 세대 간 올바른 이해와 건강한 교류를 위한 세대공감 원예교실 ‘만나서 노소’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2023년 마을복지 공모 기획단 공모에 선정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동원어울락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반딧불이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이가 서로 어울려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을 기반으로 한 화합을 이끌 예정이다.
 
‘만나서 노소’는 오는 6월 23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동원어울락에서 진행되며 그 첫 시작으로 5월 26일에 고무신을 활용한 다육화분 만들기 체험을 했다.
 
신정수 동장은 “체험과 소통이 있는 이번 프로그램이 자신과 다른 세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전 세대가 화합하는 행복한 금곡동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육화분 이란

 

다육화분은 다육식물을 심는 데 사용되는 화분입니다. 다육식물은 잎이나 줄기에 수분을 저장하는 특징이 있어, 배수가 잘 되는 화분에 심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육화분은 일반적으로 플라스틱, 세라믹, 토기 등 다양한 재질로 만들어집니다. 플라스틱 화분은 가볍고 저렴하며, 세라믹 화분은 고급스럽고 내구성이 좋습니다. 토기 화분은 배수가 잘 되지만, 무겁고 깨지기 쉽습니다.

 

다육화분을 선택할 때는 화분의 크기, 재질, 모양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화분의 크기는 다육식물의 크기에 맞게 선택해야 합니다. 화분의 재질은 배수가 잘 되는 재질을 선택해야 합니다. 화분의 모양은 다육식물의 모양과 어울리는 모양을 선택해야 합니다.

 

다육화분을 심은 후에는 물을 충분히 주어야 합니다. 다육식물은 물을 많이 필요로 하지 않지만, 흙이 완전히 마른 후 물을 주어야 합니다. 물을 너무 많이 주면 뿌리가 썩을 수 있습니다.

 

다육화분은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두어야 합니다. 다육식물은 햇빛을 많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햇빛이 잘 드는 창가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햇빛이 부족하면 다육식물이 시들거나 죽을 수 있습니다.

 

다육화분은 적당한 온도와 습도에서 키워야 합니다. 다육식물은 온도에 민감하기 때문에, 10도에서 30도의 온도에서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습도가 너무 높으면 뿌리가 썩을 수 있으므로, 습도를 적당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다육화분은 적당한 관리를 통해 오랫동안 키울 수 있습니다. 물을 충분히 주고,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두고, 적당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면 다육화분을 건강하게 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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